http://www.usatoday.com/sports/columnist/oconnor/2004-08-21-oconnor-hamm_x.htm
"There's no shot clock on justice."
많이 와닿는 말이다.(시효제도가 어쩌구 한다면 -_-;)
아메리카 입장에서는 솔트레이크 동계올림픽 때 개판친 경험(사실 위 기사에서 그들이 자각하고 있는 건 오노 사태가 아니라 북미 연합전선으로 캐나다에게 피겨스케이팅 공동금메달을 따게끔 해 준 일이지만)도 있기 때문에, 이번 사건과 같이 명백한 오판 케이스에서 가만히 있다가는 욕을 얻어먹을 수밖에 없다.
'국가간 무한경쟁터'인 올림픽에서 '자랑스런 대한민국'이 따야 할 금메달을 빼앗겼느니 어쨌느니는 난 관심없다. 분명히 오판이 있었고, 양태영 선수는 억울한 일을 당했다. '인간 양태영'은 금메달을 목에 걸어야 한다. 그게 정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