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종의 브레인스토밍. 사실은 지금 떠오른 생각을 까먹지 않기 위해서.

어떤 사람이 무슨 말을 할 때, 그 사람이 무슨 동기에서 그런 말을 했는지를 판단하는 것은 중요하다. 말하자면 이건 컨텍스트를 고려하는 것.

그러나 우리는 일차적으로 텍스트를 고려해야 한다. 발화된 내용의 의미를 해하는 것, 그리고 화행위 자체의 의미를 이해하는 것. 이 둘은 일차적으로는 구분해야 하지 않을까?
삼성의 비리를 폭로한 김용철변호사의 폭로 동기를 문제삼아서 삼성의 비리까지 아무 문제가 아닌 것처럼 취급해서는 곤란하다. 이명박 후보에 대한 의혹 제기가 이른바 '정치공작'이라는 의도에서 이루어진 것이라고 하더라도, 그것 때문에 의혹이 해명될 필요조차 없는 게 되는가?


물론 한편으로는 컨텍스트를 고려하는 것이 텍스트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수도 있다.
음...무조건 말과 동기를 분리하자고만 하는 건 타당한 게 아닐지도 모르겠다. 좀더 생각을 해 봐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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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3 22:48 2007/12/03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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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진실공방
    2007/12/06 03:13
    10,000명이 넘게 보신 동영상을 아직 못 보셨나요??
    지금 불똥닷컴 www.blddong.com 에 가시면
    아직 공개되지 않으 이명박BBK 창업당시 인터뷰 장면을 보실수 있습니다
  2. 리더
    2007/12/12 03:20
    걔네들이 연수원 교수님들한테도 그 짓 한다던데
    임자만난거지
    • onecent
      2007/12/16 22:18
      이건 아마 윗 글에 댓글이 달려야 맞겠죠?

      연수원 교수님들 중에는 검사도 있는거 아닙니까;
      직업 조사좀 해 보고 걸지..-_-
      방법 생각해 낸 거 보면 머리 좋은 거 같은데 또 지금 보니까 멍청해 보이기도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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