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ddanzi.com/articles/article_view.asp?installment_id=188&article_id=2782

기사 작성일은 1999년 9월 15일.
십 년이 지났지만 그 때나 지금이나 바뀐 건 많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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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8 17:47 2009/11/08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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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잭슨에 대해서, 음악과 춤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에게 이 영화를 보여 줬다고 치자.
당장에 그 사람은 눈을 휘둥그래져서 이렇게 물을 것이다.
"저 사람 대단한 사람이지? 한 가닥 하는 사람이지?"

노래 좀 한다고 뻐기는 자, 춤 좀 춘다고 으스대는 자, 공연 좀 해 봤다고 재는 자.
그 시건방진 입을 다물라.


이런 영화로나마 그를 가까이서 볼 수 있어서 다행이다.
이제 그가 없어서 너무나 안타깝다.

This Is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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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5 23:37 2009/11/05 23:37







트랜스포머 2

주절주절/영화 Posted at 2009/10/27 00:34

금방 [트랜스포머 2 : 패자의 역습] 관람을 마쳤다.

이렇게 요란하게 때려 부수고 시끄럽게 쿵쾅거리는데도 지루할 수 있다는 게 신기할 따름이다.
자연스럽게 우러나와야 그게 감정이고 또 감동인 거지, 억지로 목구멍 속으로 밀어넣는다고 감정이 생기는 게 아니다.
메간 폭스한테 핫팬츠 입혀 놓고 일부러 야한 앵글로 줌을 당긴다고 섹시함이 느껴지는 게 아니요, 황혼을 배경으로 깔고 슬로모션으로 폭발 장면을 잡는다고 웅장함이 느껴지는 게 아니고, 쓰러진 주인공 주변에 침통한 표정으로 오열하는 가족, 애인, 친구들을 늘어놓고 (또) 슬로모션으로 그 주변을 빙빙 돌린다고 감동이 생기는 게 아니다.

볼거리 뿐인 영화다.
끝내주게 멋진 장면은 분명 군데군데 등장하지만, 그뿐이라면 두시간 반이 아니라 십분짜리 뮤직비디오로 만드는 게 이래저래 경제적일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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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돔 분수광장 바닥을 장식했던 범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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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7 00:34 2009/10/27 00:34
  1. lonelysole
    2009/10/29 15:47
    Welcome back~

    다른 건 잘 기억 안나지만 여자 모양한 로봇은 좀 오버였던 듯~

    글구 헌재는 방송법이 유효라고 결정해 버렸네~
  2. 가넷
    2009/11/03 09:22
    왜인지 1편을 그렇게 재미있게 봤으면서도 아직 못봤다.
    별로라는 평이 많아서 그런가봐.
    언제쯤 보게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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